스마트건설

삼성·LG전자도 집 판다… 건축 효율 높여 '스마트'

안녕하세요.
한국건설기계협의회입니다.


주택을 짓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구조물을 미리 만들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모듈러 주택이 공급 속도를 높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제는 건설업계를 넘어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가전업계까지

뛰어들면서모듈러 주택이 'AI 스마트홈'으로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가전업계, 모듈러 주택에 뛰어든 이유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목조 모듈러 주택 업체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습니다.

앞서 2월 코리아빌드위크에서 AI 기반 모듈러 주택을

선보인 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 것입니다.

이 주택에는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AI 홈 솔루션이 적용됐고,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20여 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 중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10평, 30평, 40평 등 부지와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도 경쟁에 본격 합류


LG전자는 2024년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하며 먼저 시장에 나섰습니다.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씽큐 온'을 적용해 AI 가전 활용도를 높였고,

지난 6월에는 22평형과 24평형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8평 규모 세컨드하우스로 시작한 사업은 기업 연수원 같은 B2B 시장을

거쳐 이제는 일반 가정용 B2C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는 철골 소재 모듈러 주택에 집중하고 있지만 B2C 시장을 겨냥한

목조 모듈러 주택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왜 주택에 가전을 결합할까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주택과 자사의 AI 가전,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 자체가 새로운 가전·서비스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4층 이상 중층 건물까지 적용 대상을 넓힐 계획이고,

LG전자는 스웨덴 SIBS, 호주 그레이터 홈즈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주택, 얼마나 빨리 지을 수 있을까요


모듈러 주택은 전체 공정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건축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20~30% 단축할 수 있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장 생산 비중이 높아지면 현장 인력을 줄이면서도

공사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시장 규모, 얼마나 커질까요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은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5.4% 성장해왔고,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2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시장은 더 큽니다.​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모듈러 건축 시장이 연평균 6.2% 성장해

2029년에는 1408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설사들의 준공 실적도 착착


건설업계도 발 빠르게 기술 개발과 준공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고층인 13층 규모 모듈러 주택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준공했고, 현대제철과 함께 개발한

모듈러 건축 기술을 검증하는 'H-모듈러 랩'도 구축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충남 천안에 자동화 설비를 갖춘 모듈러 랩을 만들어

공장 제작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현재 미국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는 2023년 전남 구례군에 국내 첫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공공임대단지를 준공했으며,

무용접 모듈러 커넥터 개발 등 40여 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통해 목조 단독주택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공업화주택 인정을 받았고, 18층 이하 철골 모듈러

공동주택 분야에서도 같은 인정을 획득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 방식으로 직원 기숙사 단지를 준공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업계에서는 모듈러 주택이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실증과 실제 준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가전과 IoT 서비스를 주택과 함께 공급하는 흐름이 본격화되며

모듈러 주택의 영역이 미래형 스마트홈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핵심만 다시 짚으면


- 삼성전자 '삼성 AI 모듈러 홈', LG전자 'LG 스마트코티지'로 가전업계 경쟁 본격화

- 공장 제작 비중 70~80%, 공사 기간 20~30% 단축이 핵심 경쟁력

- 국내 모듈러 시장 2030년 2조8000억원 규모 전망

-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DL이앤씨, GS건설 등 준공 실적과 기술력 확보 경쟁

- AI 가전과 IoT 결합으로 모듈러 주택이 미래형 스마트홈으로 진화

주택을 짓는 속도와 사는 방식 모두가 달라지는 시대,

모듈러 주택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모듈러주택#삼성AI모듈러홈#LG스마트코티지#스마트홈#AI가전

#모듈러건축#현대엔지니어링#삼성물산건설부문#DL이앤씨#GS건설

#자이가이스트#조립식주택#스마트싱스#씽큐온#건설업계트렌드

복잡한 절차 없이 전국 어디서나,
쉽고 빠른 임대를 원하시나요?
빌더 바로가기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위치기반서비스

|

이용약관

주식회사 빌드코퍼레이션

|

대표이사: 이준호

|

주소: (1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283, 2동 3층 309호(대화동, 스마트건설지원센터)

|

사업자등록번호: 469-86-0308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4-서울강남-05174

|

고객문의: help@vuilder.co

|

전화번호: 070-8095-7486

|

팩스: 02-6971-8453

회사소개서

|

Copyright © Vuild Corporation. 모든 권리 보유.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위치기반서비스

|

이용약관

주식회사 빌드코퍼레이션

|

대표이사: 이준호

|

주소: (1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283, 2동 3층 309호(대화동, 스마트건설지원센터)

|

사업자등록번호: 469-86-0308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4-서울강남-05174

|

고객문의: help@vuilder.co

|

전화번호: 070-8095-7486

|

팩스: 02-6971-8453

회사소개서

|

Copyright © Vuild Corporation. 모든 권리 보유.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위치기반서비스

|

이용약관

주식회사 빌드코퍼레이션

|

대표이사: 이준호

|

주소: (1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283, 2동 3층 309호(대화동, 스마트건설지원센터)

|

사업자등록번호: 469-86-0308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4-서울강남-05174

|

고객문의: help@vuilder.co

|

전화번호: 070-8095-7486

|

팩스: 02-6971-8453

회사소개서

|

Copyright © Vuild Corporation. 모든 권리 보유.